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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기는 어디서 태어날까

1in8B 팀 ·

지구에서는 해마다 약 1.32억명의 아기가 태어나요. 초당 약 4.2명이에요. 그 절반이 단 9개 나라에서 태어나요. 오늘의 아기들이 어디서 태어나는지는 세계 인구가 어디로 옮겨 가는지도 보여 줘요.

전체 출생의 절반은 9개 나라에서

인도는 다른 나라보다 훨씬 앞서요. 전체 출생의 18%, 세계 아기의 약 6명 중 1명가 이곳에서 태어나요. 그다음은 중국, 나이지리아, 파키스탄예요. 표에는 출생이 가장 많은 15개 나라가 있고, 각 나라의 출생 비중 옆에 세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나란히 있어요.

#국가연간 출생아 수세계 출생 중 비율세계 인구 중 비율여성 1명당 자녀 수
1인도23,187,40518%18%1.96
2중국9,538,7617.2%17%1.01
3나이지리아7,560,4545.7%2.9%4.38
4파키스탄6,887,7905.2%3.1%3.55
5인도네시아4,468,3373.4%3.5%2.12
6콩고-킨샤사4,467,7603.4%1.4%5.98
7에티오피아4,155,7893.1%1.7%3.91
8미국3,604,0402.7%4.2%1.63
9방글라데시3,469,1652.6%2.1%2.14
10브라질2,572,1791.9%2.6%1.61
11이집트2,437,3981.8%1.4%2.74
12탄자니아2,385,9621.8%0.9%4.54
13멕시코2,023,6351.5%1.6%1.89
14필리핀1,841,2191.4%1.4%1.89
15우간다1,722,3201.3%0.6%4.17

출생 비중이 인구 비중보다 크면, 그 나라의 인구가 평균보다 젊거나 가족이 더 크다는 뜻이에요. 대개 둘 다예요. 나이지리아는 세계 인구의 2.9%, 출생의 5.7%를 차지해요. 미국는 반대예요. 인구의 4.2%, 출생의 2.7%예요.

표에 있는 15개 나라를 합치면 전 세계 출생의 61%를 차지해요. 목록의 반대쪽 끝에는 작은 나라와 섬이 있어요. 한 해 출생아가 10,000명보다 적은 나라는 22개이고, 이 나라들을 모두 합쳐도 세계 아기의 0.1%예요.

대륙별 출생과 인구

세계 사람의 19%가 아프리카에 살고, 전체 아기의 35%가 그곳에서 태어나요. 유럽은 사람이 9.1%, 출생이 4.6%예요. 대부분의 사람이 사는 아시아는 출생 비중(50%)이 인구 비중(59%)보다 작아요.

오늘의 아기는 내일의 어른이에요. 어떤 지역의 출생 비중이 인구 비중보다 크면, 이런 상태가 이어지는 동안 세계 인구에서 그 지역의 비중은 커져요. 이 기준으로 보면 세계 인구는 아프리카 쪽으로 옮겨 가고 있어요.

아이들의 사망은 이 그림을 조금만 바꿔요. 아프리카에서는 아이 100명 중 6.7명이 다섯 살 전에 죽고, 세계 전체로는 3.7명이에요. 하지만 그곳에서 태어난 아기 대부분은 자라서 어른이 돼요.

여성 1명당 자녀 수와 2.1이라는 기준

합계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기를 지나는 동안 올해의 연령별 출산율대로 아이를 낳는다고 가정했을 때의 자녀 수예요. 기대수명처럼 현재를 찍은 한 장의 사진이지, 예측은 아니에요.

여성 1명당 약 2.1명을 대체출산율이라고 해요. 자녀 두 명이 부모 두 명을 대신해요. 추가된 0.1은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조금 더 많이 태어나고, 일부 아이는 자기 아이를 갖기 전에 죽는다는 점을 메워 줘요. 어린 나이에 죽는 아이가 많은 곳에서는 대체출산율이 2.1보다 높아요.

186개 나라 중 97개 나라는 출산율이 2.1보다 낮아요. 이 나라들에는 세계 사람의 66%가 살아요. 나머지 89개 나라에는 사람의 34%가 살고, 출생의 55%가 일어나요.

여성 1인당 자녀 수국가 수세계 인구 중 비율세계 출생 중 비율
1.5 미만5730%14%
1.5~2.14036%32%
2.1~3.03713%14%
3.0~4.0279.1%16%
4.0 이상2512%25%

출산율이 가장 높은 곳은 차드 (6.03), 소말리아 (6.01), 콩고-킨샤사 (5.98) 및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5.95)예요. 가장 낮은 곳은 마카오(중국 특별행정구) (0.58), 대한민국 (0.75), 홍콩(중국 특별행정구) (0.84) 및 푸에르토리코 (0.92)예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출산율이 2.1보다 낮은 나라에 살고, 대부분의 아기는 2.1보다 높은 나라에서 태어나요. 위 표에서 인구 비중과 출생 비중이 다른 까닭이 여기에 있어요.

2.1보다 낮아도 출생은 많아요

대체출산율보다 낮아도 아기가 많이 태어나는 나라가 있어요. 인도은(는) 여성 1명당 1.96명으로 2.1보다 낮아요. 그래도 그곳에서는 어느 나라보다 많은 아기가 태어나요. 한 해 23,187,405명이에요.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라서, 인구 1,000명당 출생(15.8)도 세계 평균(16.2)에 가까워요.

낮은 출산율은 출생아 수에 천천히 나타나요. 출산율이 2.1보다 낮은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새로운 부모 세대는 앞 세대보다 작아지고, 출생은 수십 년에 걸쳐 조금씩 줄어요. 인구학자들은 이런 지연을 인구 관성이라고 불러요.

중국은(는) 큰 나라에서 출산율이 매우 낮은 가장 뚜렷한 예예요. 그곳의 출산율은 1.01명으로 대체출산율의 절반쯤이고, 인구 1,000명당 출생은 6.8명이에요. 중국에는 세계 사람의 17%가 살지만 출생은 7.2%뿐이에요.

이 그림에 담기지 않은 것

이것은 한 해 동안의 국가별 수치예요. 나라 안의 차이, 지역 사이나 도시와 농촌 사이의 차이는 보여 주지 않고, 출산율이 얼마나 빨리 변하는지도 알려 주지 않아요.

우리 데이터의 출생아 수는 각 나라의 인구와 출산율로 계산해요. 출생 등록이 완전한 곳에서는 세계은행이 등록된 출생을 쓰기 때문에, 몇몇 나라는 UN 추정치와 수치가 달라요.

몇몇 지역은 데이터에 없어요. 대만, 레위니옹, 마요트, 서사하라, 과들루프예요. 이들을 모두 합쳐도 세계 출생의 0.2%보다 적어요.

1in8B에서는 바로 이 출생 비율대로 나라가 정해져요. 186개 나라 각각의 확률은 나라별 확률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출처

모든 수치는 게임이 사용하는 데이터, 즉 세계은행의 World Development Indicators(2026년 10월 8일 발표본)와 아래 출처로 계산했어요. 발표된 통계가 아니라 추정치인 값은 "가장 높은" "가장 낮은" 비교에 넣지 않았어요.

“태어나기”를 누르면 추첨이 80억 명 중 누구로 살게 될지 정해요. 그 뒤에는 한 사람의 삶이 한 해씩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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